2017년 3월 24일, 신이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웅진이의 생각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죽을 때 이렇게 말했다지요.


"난 곧 신이 되겠군."


물론 자신이 신으로 추앙받게 될 것을 비꼰 겁니다.









실은 1개당 100원(네이버가 돈 좀 벌기 전에는 25원)하는 콩을 기부하면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는 얘기에 혹해 열심히 지식인질을 했습니다.









훗날 처조카들이 저더러 어떤 좋은 일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스키피오 장군은 아프리카를 정복했지만, 

니네 큰고모부는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었다"

라고 말하려고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당신도 무엇이든 하라!(Just Do It Now!)"를 외치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 앤디 앤드루스 선생과 마찬가지로

이 최원호 교수님도 이 책에서 "달란트의 비유"를 강조하셨습니다.

자신의 재능이 하찮다고 여겨질지라도, 그래서 열등감이 들지라도

그 재능을 활용하면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게 비유의 요지죠.

하찮은 지식인질도 결국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