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박사의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 도마의 의심을 본받아야 하는 이유 웅진이의 생각




신앙은 눈으로 보여주고, 손으로 만지게 하고, 귀로 듣게

해주는 그런 감각의 대상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가지고 행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러다보니 답을 구할

수 없는 질문들이 너무 많다. 차라리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것이 낫다. 

지식이란 ‘하나를 알아도 확실하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사람들은 도마처럼 질문이 많은 사람을

흉보며 무시하지만, 정작 알고 보면 도마와 달리 솔직하게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믿으려는 사람이야말로 커다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_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Page101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의심하는 도마The Incredulity of Saint Thomas, 1601~1602, 독일 포츠담 신궁전


도마가 손을 넣고 있는 부분은,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덕에 유명해진 "롱기누스의 창"에 찔리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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