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내 집 마당에 대포를 배치했을 때 웅진이의 생각

그들이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고 다리 건설을 맡긴 결과 다리가 무너졌을 때,


     나는 그날 출근을 늦게 한 걸 다행이라고 여겼었다.


그들이 백화점으로부터 돈을 받고 "곧 무너질 백화점"의 영업을 허가했을 때,


    나는 생존자가 발견되었으니 다행이라고 했었다.


그들이 예산 아낀다며 반값 전동차를 구매해 200여 명이 산 채로 타죽었을 때,


    나는 숫제 잊어버리자고 했다.


그들이 선주로부터 뇌물을 받고 아무 화물이나 마구 실어도 눈감아줬을 때,


   나는 항의하는 유족들을 빨갱이 새퀴들이라고 했다.


그들이 내 집 마당에 대포를 배치하겠다고 했을 때,


   아무도 나를 위해 항의해주지 않았다. 심지어 꼬시다고까지 했다.


덧글

  • 이명준 2016/07/15 20:19 #

    이 병신 같은 재미도없는 패러디 언제까지 먹힌다고 보냐
  • 검투사 2016/07/15 20:20 #

    http://oniken.egloos.com/7243054

    재미난 사상을 "대변"하시는 신님께서 "뭔가"를 들고 강림하셨군요.
  • 검투사 2016/07/15 20:22 #

    참고로 지금 덧글은 캡쳐해두었습니다. 치킨이 저를 기다리는군요.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6/07/15 21:01 #

    검투사//고소장으로 치킨먹을바에 알바같은 건전한 경제활동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여기 주인장은 나름대로 공들여쓴거 같은데.. 전혀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설득력은 0
    주인장 블로그를 둘러보다 안타까움을 금치 못해서 한말씀 올립니다
  • 검투사 2016/07/15 21:40 #

    조선반도의 현대인 / 저 이명준이라는 "치킨을 뿌리시는 신님"의 친구분인 모양이군요.

    http://lightpress.egloos.com/9845606 이로써 알아보겠습니다.
  • 이명준 2016/07/15 21:07 #

    애초에 저는 님 지목한거 아니니까 고소할려면 고소하세요 "이 병신 같은 재미도 없는 페러디"라고 했지 님 모독한거 아니에요 정신 좀 차리세요
  • 검투사 2016/07/15 21:41 #

    저에게 말씀하지 마시고, "다른 분"께 말씀하셔야 하겠지요.
  • 이명준 2016/07/15 22:06 #

    네 다른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고소를 하기를 앙망합니다.
  • 돼지물고기 2016/07/15 21:21 #

    대포가 아니라 방어용 빠따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 검투사 2016/07/15 21:41 #

    뭐, 88밀리미터 대공포도 원래는 방어용이었지요.
  • 더러운 눈의여왕 2016/07/15 21:45 #

    헤에... 그 대포 덕에 누구 하나 죽어나갈 거라는 이야기군요.
    어허허허. 앞으로 열심히 기도하셔야겠네.
  • 검투사 2016/07/15 22:02 #

    남을 욕할 때에는 신났지요. 나랏님 말씀 안 듣는다고...

    하지만 지금 당장 자신들이 그들과 같은 처지가 되니까.... 딴 얘기들을 하지요....
  • 더러운 눈의여왕 2016/07/15 22:06 #

    어허허허헣. 결국 꼬숩다는 이야기 맞잖아요?
    알량한 자기 만족을 위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참사를
    들먹이다니. 그러면서 남의 명예훼손 운운해요? ㅋ
  • 검투사 2016/07/15 22:11 #

    더러운 눈의여왕 / 재미나군요... 알량한 자기만족이라...

    신문의 만평가분들께도 그리 말씀드리신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요?
  • 더러운 눈의여왕 2016/07/15 22:15 #

    말하면 어쩔 건데요?


    아아....



    "아, 씨랜드가 있엇네요. 다른 사건들의 충격
    탓에 잊고 살았네요.그럼 눈의 여왕님께서
    추가하여 글을 써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작품이라서 까면 안되요? 씨랜드 참사 같은 건
    너무 임팩트가 약해서 잊어도 되고? ㅋㅋㅋㅋ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한테
    같은 방식으로 멋지게 해보라고 하시니
    제가 다 당황스럽네요. 제가 님같은 짓거릴
    왜 해야 되요??
  • 검투사 2016/07/15 22:20 #

    그냥 "당신은 머리가(혹은 기억력이) 나쁜 사람이에요"

    하셨으면 되는데.... 마치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지른 것처럼 말씀하셔서요.

    헌데 여왕님께서도 프랑스 사건은 애도하시면서 터키, 방글라데시, 이라크 건에 대해서는 침묵하시는 것을 보니 (혹시 제가 못 찾은 건가요?) 피장파장 같습니다만???
  • 더러운 눈의여왕 2016/07/15 22:21 #

    이야, 국내문제 말씀하시는 주제에 갑자기 해외로
    점프하시네? ㅋ


    어디 보자.... 선생님이 시사관련으로 안쓴 게
    많을까요? 아니면 제가 안쓴 게 많을까요? 님이안깐 건
    다 문제 없다는 뜻인가보죠? 그렇게 가보시게요?
  • 더러운 눈의여왕 2016/07/15 22:32 #

    그나저나.... 어디보자 내가 글을 어찌 썼드라?...

    "씨랜드 같은 거 쏙 빼놓는 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들그들 하면서 특정지역 사고는 중앙정부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취급하신단 말이지."


    기억력이 X같든 뭐든 문제 삼을 생각 없다구요. ㅋ .
    근데 2003년 참사는 어디까지나 지방정부만 탓하고
    그 이후 참사는 몽땅 그들 탓이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그 뇌물 찔러넣는 ㅂㅅ이란 놈 사면시키고 알짜 항로 쥐어준
    놈들은 어디 있어요? 찾아볼까?
  • 독립적인 눈토끼 2016/07/15 22:05 #

    성주군수는 온다는 반미 전문시위꾼들 거절했던데ㅎ
  • 유에Yue 2016/07/15 22:44 #

  • 검투사 2016/07/16 00:17 #

    조커 님 글도 오랜만이네요. 사드 포대는 북한과의 전쟁을 겁내는 놈은 오덕후 븅신이라고 하셨던

    조커님의 집 안뜰에 배치해드리는 게 최고일 것 같은데... 조커 님은 어찌 생각하실지?

    혹은 북한과 전쟁하면 우리가 이긴다고 하시는 분들이라든가, 무기가 참 사랑스럽다는 밀덕 분들이라든가...

    그런 분들 집에 배치하면 "우리 동네에는 사드 포대 안 돼!"를 외치는 분들도 잠잠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ps. 조커 님이 이스라엘 분들은 만나보셨나 궁금하네요. 집 말고 직장으로 찾아가셨으면 정말 대박일텐데...
  • 유에Yue 2016/07/17 18:12 #

    뭐 일단 저 글, 그리고 댓글에도 '오덕후 븅신'이라는 말이 없다는 건 차치하고...

    님은 댕청해서 '조커님의 집 안뜰에 배치해드리는 게 최고일 것 같은데...' 같은 소리를 하는 건지? 아 뭐, 이 글부터가 제대로 되어먹지 않은 비꼼질이나 감성팔이만 하고 있으니 더 할 말은 없겠습니다.

    뭘 반대하면 제대로 이유와 근거를 가져와야지, 날조와 선동, 그리고 감성팔이만 하고 앉아 있으니.
  • 검투사 2016/07/17 19:33 #

    님의 학교 생활이 어땠는지 이 발언에서 환히 보이는군요.

    캡쳐는 해두었습니다.
  • 혜성같은 얼음의신 2016/07/16 00:04 #

    그니까 결국 성주가 경북이고 새누리성향이라고 성주사람들까겠다는 거죠? 전혀 맞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패러디로.

  • 검투사 2016/07/16 00:18 #

    얼음의 신 님 재밌으시라 쓴 거 아닙니다. 제가 얼음의 신 님을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 혜성같은 얼음의신 2016/07/16 00:33 #

    당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난 이 글을 평가해서 댓글을 달 자유가 있지요. 날 보라고 썼든 말든. 뉴밸에 썼으니 난 보고 평가할뿐이고.
  • 혜성같은 얼음의신 2016/07/16 00:34 #

    그거나 하나 물어봅시다. 당신은 당신을 지켜주는 대포가 필요없나요?
  • 검투사 2016/07/16 00:40 #

    필요하지요. 하지만 저는 "내 앞마당에는 안 돼!"라고 외치면서, 다른 사람들이 안 받아들이면 "저 빨갱이새퀴들 부들부들" 하지는 않습니다. 그 점이 저 양반들과 저의 다른 점이죠.
  • 혜성같은 얼음의신 2016/07/16 01:34 #

    성주군민들이 '저빨갱이새퀴들부들부들"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 검투사 2016/07/16 02:07 #

    하긴, 다 그런 건 아니겠지요.

    헌데, 왜 이렇게 발끈하시나요? 혹시 성주 지역 분이신지요?

    그리고 어쩐지 계속 가지를 늘리는 질문을 하시는 듯하네요.

    처음에는 "당신은 당신을 지켜주는 대포가 필요없나요?"라고 물으시더니...

    저를 심문하시는 것 같군요. 뭔가 고소할 거리라도 구하시려는 겁니까? ㅎㅎㅎ

    하긴, 이글루스는 얼음의 신 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 재밌죠.

    예전에 박왕자 이모님 사건 때에는 시크토깽이 님을 비롯한 재미난 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http://spartacus2.egloos.com/1973324 이 포스트 말이죠.
  • jklin 2016/07/16 01:48 #

    북조가 미사일 쏘면 님께서 잘 처리해 주시라 믿씀니다. ㅋㅋㅋ
  • 검투사 2016/07/16 01:54 #

    jklin / 님의 집 마당은 어떨까요?
  • jklin 2016/07/16 02:42 #

    성주군 사드 포대가 당신네 마당이었어요? 부동산 부르조아쥐시구먼. ㅋㅋㅋ
  • 검투사 2016/07/16 02:59 #

    질 나쁜 농담은 여기까집니다. 이제 슬슬 한분씩 차단해야겠네요.

    이글루스는 방치하다시피해서 차단을 어덯게 하는지는 찾아봐야겠지만....
  • 바람불어 2016/10/22 09:45 #

    성주군민들을 (새누리당을 찍어왔다는 이유만으로)악마 인간말종으로 만드는 "진보적" 조롱.

    전라도에서 사고 났을 때 업보라며 조롱하는 수꼴과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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