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꼬리들에게 광란의 바다에서 악마가 된 사내를 소개한다 웅진이의 생각

제노포비아라는 제대로된 병신들의 구호


5. 기실 저 책 자체의 내용은 평범한 예비역 부사관 겸 독일판 양촌리 이장이 될 뻔한 한 사내가, 독일에서 나치가 집권한 뒤 어떻게 악마가 되었는가를 보여줍니다. 아울러 요즘 대한민국의 중국인, 동남아시아인, 조선족, 탈북난민 등에 대해 입을 놀리는 이른바 "개념 네티즌들"과 "국회의원 나리들"을 볼 때마다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루돌프 페르디난트 헤스가 나타날 수 있겠구나 싶고요.



ps. 논리학 수업에서 기본적으로 가리키는 예 중에 "일반화의 오류"가 있죠. 한두 명의 행태만 보고 그가 속한 국가나 민족 구성원 전체를 판단하는 경우가 대표적이고, 아돌프 히틀러가 바로 그런 예에 해당되지요. 그리고 "초띵들이 뛰놀 수 없음을 자랑하는" 이글루스에도 이렇듯 아돌프 히틀러의 꼬랑지들이 참 많군요.

 

덧글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7/15 10:33 #

    대다수가 불법체류자고 외국인의 범죄율이 내국인보다 높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려고요?
  • 검투사 2012/07/15 11:04 #

    그런 걸 예로 들면서 '13억 짱깨들을 모두 학살하자!"는 식의 말은 저런 분들(원본 글 쓰신 분, 그리고 리플 다신 분들) 입에서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좀 설명해주시면요.
  • 대공 2012/07/15 11:28 #

    높다는 증거 가지고 오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가비율은 높은데 아직까지도 아래입니다.
  • 검투사 2012/07/15 11:56 #

    대공님. 이런 부류들은 "자료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하면, "증거 보여달라고 징징거린다"고 자기들끼리 찡찡대더군요.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7/15 16:40 #

    내말은 일인당범죄율로 따져봐서요. 당연히 총범죄율에는 외국인 범죄율이 더 적죠.
    내국인과 외국인의 비율차이가 압도적인데...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OaFJ&articleno=124&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찾아보니까 이런 자료도 있더군요.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7/15 16:42 #

    검투사// 그리고 저 글 어디에 13억 짱깨들을 학살하자고 되어있나요?
    외국인 실드를 치지 말자고 되어있지.
  • 零丁洋 2012/07/15 17:53 #

    얼마 전 라디오에서 안산경찰서 소속인 분이 나와 말씀하시길 내국인 보다 훨씬 범죄율이 적다고 하내요. 일부 메스컴이 한 두 사건을 과장 보도하니 범죄율이 많은 것 처럼 보인다는 거죠.
  • 검투사 2012/07/15 18:04 #

    零丁洋 님. 저 위에 소개된 daum 블로그 글처럼, 자기들끼리 소비해주면서 그걸 자료라고 제시하는 분들을 보면... -ㅅ-
    하긴 미국의 어느 지방 방송이나 밀덕후를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미국의 주요 언론" "미국의 잠수함 전문가"로 둔갑시키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7/15 21:30 #

    零丁洋//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고 잡을 수 있는 일자리의 종류도 적고 잡아도 3d직업인데다가 잡힐 가능성도 적고 처벌도 솜방망이고(많은 경우 그들입장에서는 우리나라 교도소정도는 천국이죠.) 우리나라가 운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반외노자 경향도 많아져가는데 범죄율이 적다? 흐음......관련 통계좀 알려주실 수 없겠습니까?
  • 검투사 2012/07/15 21:39 #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고 잡을 수 있는 일자리의 종류도 적고 잡아도 3d직업인데다가, 경찰에 잡힐 가능성도 적고 처벌도 솜방망이고(많은 경우 그들입장에서는 교도소 정도는 천국이죠.) 그런 사람들에 대한 멸시와 차별도 늘어가는데 범죄율이 적다? ....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논리네요. 그리고 이런 건 종종 이렇게 불리죠. "편견"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7/16 06:24 #

    그리고 빈곤한 생활환경에서 자랐고요. 상식적으로도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는데
    나중에 범죄심리학 책을 대여해서 관련 사항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으셔야 되는게 불법체류도 엄연한 범죄입니다. '범죄로 매도되는게 아니고'
  • 검투사 2012/07/16 07:21 #

    불법체류하는 것이 범죄가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조선족을 반짱깨라고 하고, 짱깨들은 쓰레기다라는 등 그런 행태에 대해 말하니까 원... -ㅅ-
    (당장 트랙백한 저 아수라인가 하는 자의 글 좀 보면 말이죠....)
    뭐, 재미교포는 반양키, 재일교포는 반쪽빠리라고 하는 양반들이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 2012/07/15 11: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검투사 2012/07/15 11:56 #

    그렇죠. 나치들이 한 짓을 자신들도 그대로 따라한다는 면에서...
    하긴 한국인들이 1990년대에 중국과 동남아 등에서 공장 같은 거 차리고서 벌인 나쁜짓들에 대한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조중동들도 깠던 기억이 납니다) 보면서 "우째 일제 때 우리가 당한 걸 그대로 반복하는구나" 싶더군요.

    ps. 고우영 선생의 <만화 십팔사략>에서 "금나라인들은 자신들이 요나라에 당했던 그대로 몽고에 행했다"는 것을 보면서 보편적인 현상인갑다 싶기도 했고요.
  • 2012/07/15 14: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백범 2012/07/15 19:55 #

    불체자나 외노자들에 대한 맹목적인 동정심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불법체류자나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가 많은 것도 현실이고, 범죄 보다는 그 수법이 위험하고 잔인한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주로 중국인, 조선족, 태국인, 인도네시아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특히 더 그렇더군요.

    문제는 불체자나 외노자들에 대한 지나친 호의나 지나친 동정 여론을 보이는 인권팔이 장사꾼들입니다. 자신들의 도덕적 우월성과 정의를 강조하기 위해 저 불체자나 외노자들이 저지르는 범죄행위는 눈감고 무조건 불체자나 외노자는 약자 라는 이상한 등식을 세우고 무조건 피해자, 선량한 사람이라는 환상을 심어줍니다. 인권팔이 장사꾼들과 사이비 도덕군자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일부 여자들이 국내에서 여자 구하기 힘들어서 외국여자를 데려오는 다문화가정을 외노자나 불체자하고 싸잡아서 비난하는 이상한 여론도 만들더군요. 외노자나 불체자는 한국에 와서 돈만 벌어서 떠날 놈들이고, 냉정히 보자면 외환보유고 감소의 주범에 불과하지, 한국에 살려고 오는 이주여자들하고는 다른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 불체자들이나 외노자들이 기왕에 돈 벌러 한국에 왔으면 조용히 돈만 벌어 가던가, 아니면 정말 자국의 문화하고 차이가 있더서 힘들더라도 어느정도는 참고 감내해줘야 되는데, 그런 것이 거의 없다는 것도 문제점입니다.
  • 백범 2012/07/15 19:59 #

    그런데 먹고 살기 힘들수록, 사회에 불평불만이 늘어나고, 취직이나 생활이 힘들수록 자기 문제, 내 문제를 내가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만만한 인간을 골라서 그 사람 탓으로 돌리려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인권팔이 장사꾼들이나 위선자 십선비들도 역겹지만, 자신이 힘든 일을 할 자신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취직이 안된다고 신세한탄이나 늘어놓고, 그래서 어떤 약자나 만만한 사람 타겟 삼아서 모든 탓을 떠넘기는 자들도 더러 있음. 그런 자들도 역겹기는 매한가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