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의원이 천안함 모형을 들고 침몰 정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캡션)
"최문순 의원(민주당 비례대표) 사무실에는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실에서나 볼 만한 초계함 모형이 있다." (기사 첫 줄)
그리고...

의원 나으리께서 들고 계시던 것은 바로 사진 속의 이런 것(디카가 없어서 못 찍고 일단 이것으로...)
1,200톤급인 천안함이 어떻게 12,000톤급 전함이 된 것인지... (오늘 아침부터 살 수 있는 <시사IN> 145호 28~29페이지 참조)
아마도 의원 나으리께서는 "군함 모형"이라고 한 것을 기자 나으리께서 "천안함 모형"이라고 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만...
문득 예전의 "DU탄 사건"이 떠올라 씁쓸하군요.
"자신들의 가설에 맞추기 위해 사실마저 조작하는 자칭 진보들의 잘못 중 하나"로 거론되었던 바로 그 건 말이지요.
<시사IN> 측에서 뭔가 해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덧글
2차대전 전함이;
거기 더하여 마치 핵폭탄인양 이야기를 했죠. 결국 웃음거리가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