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을 안 해서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에 대한 부모의 피드백 -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중에서 웅진이의 생각

독일의 무명 화가, 불충하고 게으른 종의 비유Parable of the Unfaithful Servant, 1560, 독일 베를린 국립 회화관





열등감은 커닝한 학생과 달리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지 않은 

자신을 원망하고, 용기(?) 없는 행동을 후회하고, 커닝을 한 

학생을 미워하고, 감독을 제대로 못한 선생님이 불공평하다고 

소리치게 한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커닝 같은 부정 행위를 

하지 않고 내가 공부한 것만으로 시험을 봤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래서 떳떳하고 당당해진다면 열등감이나 

수치심을 버리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는 부모나 주변 사람이 시험 결과만 보지 말고 과정을

듣고서 어떤 피드백을 주느냐에 달렸다. “너도 같이 커닝하지 

그랬느냐, 이 게으르고 어리석은 녀석아!”라며 비난과 핀잔을 

주면 그 학생은 열등감에 사로잡히기 쉽다. 오히려 부모라면 

“커닝할 수 없는 곳에서는 너는 결국 이길 수밖에 없단다”라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즉, 자녀들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피드백을 주느냐가 중요하다.


_ 최원호,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310페이지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근혜, 기각 예상해 5단 케이크 준비했다” (부제: 박근혜의 별) 웃으면 복이와~


‘가룟이 아닌 유다’ 혹은 ‘야고보의 아들 다대오’ - 이름마저도 불리지 못한 투명인간의 열등감 웅진이의 생각




이렇듯 열두 사도들에게도 우리 개개인과 마찬가지로 각기

다른 달란트(재능)가 있었다. 그러니 우리 모두도 자신의

현재 영향력이 적은 것을 불평하지 말고, 자신이 약한 사람

임을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그런 것 때문에 속을 썩을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더욱 생산적이다. 오히려 주와 함께 고난을 받을 마음이 없다면

사탄은 부정적인 열등감을 강요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자신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_ 최원호 지음,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127페이지







[기동전사 V건담]의 카테지나 루스와 박근혜 전 대통령 합성 - "삼성동에 올 때마다 눈물이 나지 않나요?" 웅진이의 생각


최원호 박사의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 도마의 의심을 본받아야 하는 이유 웅진이의 생각




신앙은 눈으로 보여주고, 손으로 만지게 하고, 귀로 듣게

해주는 그런 감각의 대상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가지고 행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러다보니 답을 구할

수 없는 질문들이 너무 많다. 차라리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것이 낫다. 

지식이란 ‘하나를 알아도 확실하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사람들은 도마처럼 질문이 많은 사람을

흉보며 무시하지만, 정작 알고 보면 도마와 달리 솔직하게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믿으려는 사람이야말로 커다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_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Page101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의심하는 도마The Incredulity of Saint Thomas, 1601~1602, 독일 포츠담 신궁전


도마가 손을 넣고 있는 부분은,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덕에 유명해진 "롱기누스의 창"에 찔리신 부분입니다.




http://blog.naver.com/spartacus2/220954955820












[알드노아 제로]에서 "추억팔이 공주"를 잡은 레예 아라야시 웃으면 복이와~




헌법재판관님도 모에화되실 권리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알드노아 제로] 패러디 "알이 없으면 닭을 머거"의 결말입니다. 웃으면 복이와~








이것이 결말입니다.

공주님이 뒈졌습니다.




ps. 지금 안국역 앞에서는 공주님을 살리겠다며

경찰들 물러가라느니, 헌재 해체하라느니 난리네요.











2014년 3월 10일 페이스북에 남겼던 글 - "아랫사람 단도리"를 잘해야 웅진이의 생각




[정도전] 제20화에서 결국 이인임 합하가 피를 토해가면서 "돌려주라면 돌려줘, 이 새퀴야!" 했는데도, 

염흥방은 조반의 땅을 돌려줬다가 다시 빼앗았습니다. 그로 인해 조반은 최영 장군에게 "더 이상 

못 살겠소이다!" 하면서 시위를 하고, 최영 장군도 이를 기회로 이인임 일당을 두들겨 팰 기회로 삼지요. 

말 그대로 아랫사람 단도리를 잘못한 덕에 함께 쓸려나가는 셈이랄까요. [해저보물선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에 소개된 포르투갈 제국 몰락의 상징인 산토 안토니오 데 타나Santo Antonio de Tanna함처럼 

자신의 자리를 굳게 다져주리라 믿었던 닻줄이 오히려 자신을 적 포화의 표적이 되게 만든 올가미가 된 

셈입니다.


하긴 이래서 높은 자리에 오르면 주변 사람들과 아랫사람들을 잘 단속해야 하는 법이죠. 나 자신은 

막걸리 마시고 칼국수 먹으며 청렴한 이미지를 형성한 국가지도자일지라도 결국 아내, 아들, 형제, 

심복 등 측근들이 저지른 부정부패한 짓으로 인해 오명을 남기고서 비참한 최후를 맞거나 쓸쓸한 

말년을 보내며 후대 사가들과 논객들에 의해 수시로 능지처참마저 당하는 꼴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인임의 심복들 또한 욕심이 너무 많아서 초식공룡인 백성들은 물론 같은 육식공룡이되 소형종이었던 

자의 땅과 재물까지 빼앗은 결과 그 자신들은 물론 상전인 이인임마저 몰락하게 만들었지요.


그렇습니다. 이번 [정도전] 제20화는 높으신 분들에게 측근 중 말썽을 일으키는 자들은 과감히 

처단하기까지 함으로써(제가 53연대 통신대 있었을 때 통신대장이었던 박 아무개 대위의 표현을 빌면 

"공명이 마속을 베던 심정으로") 스스로의 명예와 명성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네요. 하긴 그래서 이인임이 제19화에서 말한 대로 "적이 필요한" 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백성들이 

부조리한 상황을 아무리 참고 참고 또 참더라도 결국 자신들을 이끌어줄 사람을 만나면 폭발해버리는 

것이 세상 이치고, 이는 프랑스 대혁명부터 4.19와 6월 항쟁까지 공부한 사람이라면 다 알 만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누군가가 나의 이런 모습을 수첩에 혹은 블로그의 이웃공개용 게시판에 

적어놓고서 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미리미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조심, 또 조심을 해야 하는 법이지요.


아울러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자, 찍어내고 싶은 자를 "역적"으로 몰아버리는 이인임 일당을 보면서, 

우째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글을 올리거나 발언을 하는 자들을 사회적 멸시의 대상인 빨갱이나 일베충, 덕후 

등으로 몰아붙이는 자들이 생각나네요. 심지어 자기도 덕후면서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덕후라고 

하는 자들도 있는 것을 보면 코미디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뭐, 나라를 말아먹고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린 자들이 자신들의 정적을 "역적"이라고 부르는 것에 비하면 2류 코미디겠지요.







[마크로스델타] 극장판에서는 카나메 씨와 아라드 대장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왜? 영화*만화*애니감상



이렇게 됨으로써 이어질 듯했던 두 사람은, 제작진의 분량 조절 실패 탓에...

제작진을 죽입시다! 제작진은 노총각들의 대표 아라드 대장의 원쑤!!


하지만 이 두 사람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멧사 일레펠트 중위를 잊지 못해 100년간의 콜드슬립에 들었다가 깨어난 카나메 씨,

 

계획대로 "멧사 일레펠트 2세"를 만났습니다.

 

"작은 증조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의 동생)의 꿈을 확인하겠다며

 

발키리로 삽질을 하는 청년이죠.

 

 

"전설에 의하면 저희 작은 증조할아버지는 작은 빨강머리 아이돌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눈앞의 빨강머리 여인이 자신의 작은 증조할머니가 되실 뻔한 분임을...)

 

헌데 그 작은 아이돌을 뺏길 위기에 처했죠. 작은 증조할아버지는

 

작은 발키리를 몰고 작은 은하를 지나 작은 행성에 가서

 

작은 백기사 그 시벌놈의 작은 배때지에 작은 기관포탄을...

 

박으시려다가 작은 레이저에 작은 가슴이 뚫려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전설을 확인하려고 삽질을 합니다."









절망해버린 카나메 씨는 좀 더 돌아다닌 끝에

 








초롱아귀 아씨의 서방 닮은 남자를 찾았는데...

 

룬이 두 개(...)에 귀가 뾰족하고(!) 정신연령은 세 짤인 기행남(!?!?!?)이던 것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증조할머니에게서 룬을, 증조할아버지에게서 발키리 조종술을 물려받으셨죠.

 

그래서 군대에 들어가 중위까지 다셨을 때 여친과 놀다가 대령님의 소집에 늦으셨습니다.

 

그 대령님은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의 '친구'셨다더군요. 그리고 친구분들의 아들인

 

저희 할아버지를 손찌검까지 하며 엄하게 혼내셨는데, 그때 할아버지는 이렇게 생각하셨답니다.

 

'미라쥬 대령 아줌마, 넘 좋아!'

 

두 분은 결혼하셨고 그렇게 제 아버지가 태어나셨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세 살 때 다 자라서

 

더 이상 늙지 않는 신비로운 아이돌을 만나 혼인하셨고, 그래서 제가 태어났습니다."








아라드 대장님도 은근히 멋진 남자입니다.

 

"무능관"이 아니라고욧!







[우주전함 야마토 2199 극장판] 함장님의 덕질 영화*만화*애니감상
















이 작품의 배경 시대는 2199년, 지금으로부터 182년 뒤입니다.

 

 

20세기 말엽에 전축과 함께 세트로 딸린 물건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키다 함장은 우리 시대의 사람이

 

 

토머스 에디슨이 "메어리는 새끼양을 가지고 있었지"를

 

 

녹음하는 데 쓴 바로 그 축음기로 음악을 듣고 있는 셈이지요.

 

 

코다이의 질문도 바로 그걸 염두에 둔 것 같은데....

 

 

 

PS. 오키다 함장이 능덕이라서 코다이도 더 이상 말을 안 하는 건가?



[기독교 신간 나옵니다!]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열등감 전문가 알프레드 아들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열두 사도들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열등감을 극복한다.











 헨릭 올릭,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 1880, 덴마크 세인트 매튜 교회






첫째, 아들러 심리학과 만난 2,000년 전 예수의 말씀

이 책의 저자인 최원호 교수는 집필 과정에서 21일간 금식했던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아울러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깊은 연구를 한 학자다. 최원호 교수가 말하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은 “사람에게는 위대해지려는 욕구(the great upward drive)가 있다”는, 지금보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이다. 예수의 열두 제자들은 물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심지어 목회자들마저도 아들러가 말한 ‘위대해지려는 욕구’가 있다고 최원호 교수는 주장한다. 이들 모두 이러한 욕구 때문에 이미 경제적∙사회적으로 성공한 타인들을 질투하거나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괴감에 시달리고 괴로워한다. 심지어 목숨을 끊기도 한다.


하지만 최원호 교수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다. 내가 하는 일을, 학업이나 사업을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안으로 부르시는 분이다. 그 부르심을 받는 순간부터 우리의 연약함이나 모든 무가치한 것들은 가치 있는 것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맹물이 변하여 가장 맛있는 포도주가 되듯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내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다. 언뜻 우리 자신의 손으로 추진되는 것 같아도 결국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힘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그리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예수의 산상수훈山上垂訓을 떠올리게 한다. 2,000년 전 예수의 가르침이 현대의 심리학과 만나 융합함으로써 이 책이 나온 셈이다. 


이렇듯 최원호 교수는 한국 교회의 부흥과 영적 성장의 걸림돌인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행복을 부르는 열등감 펼치기 1,2,3단계 과정’ 프로그램을 지도하여 목회자들과 재직수련회 참가자들을 인도함으로써 기존 성도들의 영적 변화와 부흥의 핵심이 될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신자들이 교회의 전도 전략에 따라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랑수아 조제프 나베, 가난한 과부의 헌금The Obolw Widow, 1840, 개인 소장




둘째, 예수와 열두 사도들의 행적을 이해하도록 돕는 55개의 명화들 

이 책에는 무려 55개의 명화들이 수록되었다. 일곱 페이지당 하나씩 그림이 배치된 셈이니, 말 그대로 ‘명화집’이나 다름없다. 개중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 들어간 큰 그림도 있다. 렘브란트 반 레인의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쫓으시는 예수Christ Driving the Money-Changers from the Temple>(1626년작)라든가,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의 <의심하는 도마The Incredulity of Saint Thomas>(1601~1602년작), 귀도 레니의 <성 마태와 천사Saint Matthew and the Angel>(1635~1640년작) 같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가 하면, <불충하고 게으른 종의 비유Parable of the Unfaithful Servant>(1560년작) 같은 무명 화가의 그림도 실렸다. 


교육을 받지 못해 《성경》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던 옛 유럽에서는 이렇듯 《성경》의 내용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가르침을 알리고 가르쳤다. 재미난 사실은, 이러한 명화들을 그린 화가들이 후원자였던 귀족이나 부자를 예수나 성인의 모델로 삼았다는 점이다. 귀족이나 부자도 명화에 주연으로, 특히 예수나 성자의 역을 맡음을 통해서라도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자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렘브란트 반 레인,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쫓으시는 예수Christ Driving 

the Money-Changers from the Temple, 1626, 러시아 모스크바 푸시킨 미술관


 


셋째, 예수의 열두 제자들도 열등감을 가진 보통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제1장에서 보듯이, 예수의 제자들이었던 열두 사도들은 모두 열등감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자만심으로 위장한 열등감의 시몬 베드로, ‘존재감이 없는 존재’라는 열등감의 안드레, 자신의 형제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 우레 같은 외골수 성격의 열등감을 가진 요한, 철저하게 계산적이고 강박적인 열등감의 빌립, 인격적으로 무시당하는 열등감의 바돌로매, 증거를 볼 때까지 믿지 않는, 의심으로 가득한 열등감을 품었던 도마, 세리라는 직업에 대한 열등감의 마태, 나이도 적고, 키도 작고, 사회적 역할도 보잘 것 없는 데 따른 열등감에 시달리던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가룟 유다’에 가려져 이름마저도 제대로 불리지 못한 투명인간의 열등감에 시달린 ‘야고보의 아들’ 유다, 사도들의 명단에 이름만 올렸을 뿐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열등감에 빠져야 했던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돈에 대한 환상을 품었던 노예의 열등감 때문에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지르고 스스로를 책망하다 목을 맨 가룟 유다 등은 어쩌면 거울에 비친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최원호 교수는 이들도 예수를 만나고 그를 따라다니며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열등감을 극복했던 과정을 소개하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 “타인에게서 미움을 받아도 상관없다는 용기를 품으라”는 열등감 전문가 알프레드 아들러의 조언으로도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해 자괴감 들고 괴로운 이들에게 최원호 교수는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라파엘로 산치오, 그리스도의 변모The Transfiguration, 1518~1520, 바티칸 미술관




넷째, ‘열등감 극복 십계명’과 ‘열등감 방정식’

이 책의 8페이지에는 ‘열등감 극복 십계명’이, 12페이지에는 ‘열등감 방정식’이 실려있다. 이 둘을 읽는 것만으로도 독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에 대해 진단하고, 이를 바로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의 본문을 다 읽을 시간이 없더라도 ‘열등감 극복 십계명’과 ‘열등감 방정식’을 읽어둔다면 독자 자신을 괴롭히고 발목을 잡는 열등감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는, 소화기로 눈앞의 불을 끄는 효과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생계형 방산비리가 엄중 처벌 받는 걸 보겠군요. 웃으면 복이와~

http://www.segye.com/newsView/20170302003692





[건달]


"보아라! 진정한 생계형 방산비리는 이런 것이다!" _ 비리 랄 대위






[은하비리전설]


방산비리자 : 그럼 국방부장관과 제독들과 장군들의 비리는 뭐냐!


수사담당자 비리엔탈 장군 : 그럼 너도 장관이나 장군, 제독이 되거라! (탕! 탕!)












문득 떠올려본 유관순(사망 당시 나이 16세) 누님의 투희화闘姫化 영화*만화*애니감상






3.1절이라 유관순 누님 덕에 쉬면서 옛 애니메이션을 보던 중


문득 제목과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자국 위인들에 대한 어린 사람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여캐화까지 시키는 일본인들의 경우를 본받아


우리도 유관순 누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득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이지요.


네이버 지식인에 오늘 올라온 유관순 누님 관련 글들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의 대표적인 투희(여전사) 소재 컨텐츠인 [크로스앙쥬]의 한 장면입니다.


공주님이 드레곤과의 전투 중 자신이 천생 싸움꾼임을 깨닫는 장면이죠.



[후략 - http://blog.naver.com/spartacus2/220947610434 이쪽으로]





다들 잘 아시는 "이글루스의 기술적 문제" 때문에


네이버에 포스팅한 걸 이글루스에 서두 부분만 올렸습니다.


뭐, 이글루스 분들도 "저희에게도 돈과 시간만 있다면"이라고 변명하시겠지만....






[크로스앙쥬] 마나를 잃고 멸망해버린 지구를 이끌 패왕의 탄생! 영화*만화*애니감상




마낫잎 마을 달력으로 20XX년, 온 세상은 천년변태가 일으킨 불꽃으로 다 타버렸다.

 

하지만 폭망한 마나들에게는 위대한 패왕이 있었으니, 그분이 바로 실비아 1세였다!

 

 

"북두의 총권" 하지마루욧!

 

 

 

 

- OST는 [북두의 신권] 한국 실사판의 오프닝입니다 -



폼페이의 특산물이자 고대 로마의 "케첩/어간장/젓갈"이던 생선소스 가룸 웅진이의 생각

* 여기서 "폼페이"는 물론 베수비오 화산에 의해 망한 바로 그 도시입니다.


아래의 글은 Garum: Fish Sauce Made in Pompeii 를 주로 번역한 겁니다.





우째 강화도의 장어구이집에서 본 벤뎅이젓갈 같습니다만...







가룸은 로마 시대에 대중적인 소스/양념 중 하나였습니다.(각주1)


가룸은 다랑어, 장어, 고등어, 정어리 등 기름기가 많은 생선의 내장을 으깨고 발효시켜서 만들어졌으며(상세한 제조 방법은 아래에 소개하는 레시피를 참조해주세요), 가룸이 제조되면서 생성되는 "불유쾌한 향기" 때문에 가룸의 발효 과정은 도시의 외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냄새가 상당히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냥 "미묘한 정도"였습니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다양한 허브를 사용한 덕에 짠맛, 감칠맛 외에도 매운맛이 나는 가룸도 있던 모양입니다.


가룸은 다양한 요리들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와인, 식초, 후추, 기름 또는 물과 섞여 사용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날의 태국의 남폴라나 베트남의 늑맘 같은 어장魚醬과 비슷합니다.(각주2)


폼페이는 로마 제국 전역에서 가룸의 생산과 수출로 유명한 도시였습니다(로마판 추자도).  




- 제조 방법


1. 기름기가 많은 생선을 준비한다. - 그러니까 대구나 명태 같은 건 아웃!


2. 26~35리터 들이의 암포라(로마의 장독) 같은 담을 만한 것을 준비한다.


3. 향이 강렬한 말린 허브를 준비한다. 딜, 코리앤더, 회향, 셀러리, 민트, 오레가노 등이 그것이다.


4. 암포라의 바닥에 3을 깔아서 한 층을 만든다(이 과정이 가룸의 맛을 많이 좌우하는 모양입니다).


5. 4의 위에 생선을 담아 한 층을 만든다. 생선이 작으면 통째로, 크면 토막 쳐서 넣는다.


6. 5 위에 소금으로 한 층을 만든다. 소금은 손가락 두 개 정도 높이로 쌓는다.(각주3)


7. 암포라가 꽉 찰 때까지 3~6을 반복한다.


8. 일주일 동안 햇볕을 쐬게 한다(간장 담그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9. 20일 동안 매일 8을 뒤섞어준다(위에서 두 번째, "벤뎅이젓갈" 사진의 막대기 참조하세요).


10. 위에 뜬 액체를 채취하여 요리에 사용한다.(각주4)









가룸이 담겼던 암포라입니다.


본문 및 사진의 출처에는 안 적혀있지만,


내용상 폼페이 시내의 "가룸 가게"에서


출토된 유물들인 것 같습니다.










  1. 구글에서 찾은 어느 글에서는 "고대의 케첩"이라고 표현했더군요.
    하긴 케첩 자체도 원래는 중국식 어장魚醬 만드는 과정을 보고 재료만 달리해 개발한 것이라지요.
  2. 원래는 액체만 쓴다는 점에서 멸치액적이라든가 어간장과도 비슷합니다. 물론 가난한 사람들은 (술지개미 먹듯이) 가룸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먹었던 바, 이 찌꺼기는 알레크(allec, alec)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3. 아마도 손가락을 가로로 한 상태의 것인 모양입니다.
    어디서는 "손가락 두 마디"라고도 하더군요.
    암염이 아니라 바닷소금을 쓰라는 경우도 있는데, 고대 로마에서는 공화국 시절부터 염전이 발달했다고 하니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요즘 한국에서는 천일염 관련한 문제로 시끄럽지요. 이에 대해서는 푸드 칼럼니스트 황교익 선생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4. 로마 제국에서는 후기로 가면서 빈민들에게 밀가루나 빵은 물론 가룸도 줬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액체 가룸을 준 게 아니라 찌꺼기인 알레크를 준 건 아닌가 싶네요.





























네이버 지식인 "초인" 등급까지 곧이네...


"47대 명예지식인"으로 뽑히기 전에 "내공 100점당 해피빈 1개"라는 것에 혹해


내공 탈탈 털어 원시인 되고, 그래서 바꾼 콩으로 기부 행사에 참가했었으니,


결국 지금의 그것은 별 의미가 없다. 어차피 재미가 있기에 할 뿐인 것이다.


더군다나 타국/타민족 혐오질을 해야 지식인으로 인정을 받는 블로그 환경에 질렸기에...












21세기 인터넷 문화 환경에서는 타국/타민족 비하가 없어질 것이라고 하셨는데....

하긴 내가 본 건 1990년대 중반에 나온 판이었다.

하긴, 하이텔이나 천리안 쓰던 시절에도 혐중, 혐일, 혐미는 지식인의 조건이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 박사 저 [문명의 붕괴] 중 "노르웨이령 그린란드의 종말" 중에서 웃으면 복이와~

족장의 권위는 힘든 시기에 족장이 추종자들에게 나누어줄 자원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 죽어가는데 족장은 그런대로 풍요로운 목장을 운영하며 배를 채웠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족장에게 순종했겠는가? _ [문명의 붕괴] 381페이지













"뭐야? 몰라! 무서워!!!"







마카오 킴의 죽음...


   북한의 ICBM 실험 발사에 대해 중국이 비판 성명을 발표한 뒤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일단 온갖 생각이 다 드네요. 김정은이 혹시라도 마카오 킴이 중국 정부를 등에 업고서

   "정은아, 횽왔다!" 할까봐서 미리 조치를 취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다른 한편으로는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경빈이 사사당할 때 함께 사약을 받은 복성군의

   "왕이 될 수 없는 왕자의 운명이다"라고 했던...

    그리고 또 하나...









     왜 하필 김두한이에게 총 맞은 심영 동지가 떠오르는 걸까요?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님께 사죄합니다.











극동아시아의 어느 작은 나라에서는 보수라는 분들마저

"대통령이 위급 상황 때 7시간 동안 
사저에 틀어박혀 드라마도 보고 할 수 있지"

하는 판에, 이분은 이렇게 행동하셨습니다.

제가 훌륭하신 대통령님을 몰라보고 짖어댔습니다.






대령님, 그립습니다. - [건덕후만 이해할 수 있을 포스트]










한국에는 있었던 적도 없던, 그리고 이제는 미국에서도 볼 수 없게 된 보수주의 정치인



문득 요즘 같은 때 한국은 물론 미국도 그리워해야 할 정치인이 아닌가 합니다.





기실 이분이 "세라 페일린은 내 부통령이 되어야 할 여인이다!" 같은 드립을 하고,


"대통령 후보님, 스카이호크 공격기용 비행복을 입으세요!"


그러자 버락 오바마 당시 후보가 "아메리칸 드림은 겉치레가 아니다!"를 외치고,


"아메리칸 민주당만 좋은 일 하는 거 볼 수 없습니다!" 하며 페일린 안티들이 붙고


그래서 이분이 "완벽했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하며 머리 싸잡으시는 바람에


어떻게 보면 오늘날 "거짓 보수만 남아버린 미국"의 상황이 시작되었는지도요.




PS. 빨간색은 역시 대령님의 색...







일본 기업에 부품 의존하던 한국 대기업들의 낭패에 대한 잡상 - 가마우지의 몰락 웅진이의 생각


본문 전체 내용은 http://blog.naver.com/spartacus2/220886526974 에...






2012년 궈 회장은 폭스콘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일본인은 절대 뒤에서 칼을 꽂지 않지만

가오리방쯔(‘몽둥이 같은 고려놈’이라는 뜻으로 중국인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말)는 다르다"고 

말하는 등 한국 업체를 비난하기도 했다.




한국 중소기업 사장님들과 기술개발 담당 이사님들이라면 고개를 끄덕끄덕...


하긴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마저 <삼성을 생각한다>와 "두리반"의


유료 광고마저 게재를 거부하게 만들었던 회사들이 아닌가.


# 사스가와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알드노아 제로] 패러디 - "알이 없으면 닭을 머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뒤엎어졌듯이,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말란 법도 없의까 계속 주시해야죠.





그들이 내 집 마당에 대포를 배치했을 때 웅진이의 생각

그들이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고 다리 건설을 맡긴 결과 다리가 무너졌을 때,


     나는 그날 출근을 늦게 한 걸 다행이라고 여겼었다.


그들이 백화점으로부터 돈을 받고 "곧 무너질 백화점"의 영업을 허가했을 때,


    나는 생존자가 발견되었으니 다행이라고 했었다.


그들이 예산 아낀다며 반값 전동차를 구매해 200여 명이 산 채로 타죽었을 때,


    나는 숫제 잊어버리자고 했다.


그들이 선주로부터 뇌물을 받고 아무 화물이나 마구 실어도 눈감아줬을 때,


   나는 항의하는 유족들을 빨갱이 새퀴들이라고 했다.


그들이 내 집 마당에 대포를 배치하겠다고 했을 때,


   아무도 나를 위해 항의해주지 않았다. 심지어 꼬시다고까지 했다.


[마크로스 델타 제13화 명장면 패러디] 씹떡천하 - 자, 온 은하의 씹덕님들아, 내게 원기를 모아줘!



- 원본 상황 -

(여주인공의 배다른 오라버니로 추정되는) 파란머리 남주인공이

"백색의 기사"와 싸우던 중 위기에 몰리자, 여주인공이 원기 회복을

위한 노래를 불러주겠다며 공중항모 갑판에서 점프해 전투기로 가는 건데...




Notice: 어린이들 및 걸그룹 멤버 여러분들은 절대로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여주인공의 치마 속에는 로켓 부스터가 장착되어있어서 가능한 겁니다.



"전 세계가 궁금해한다!"

_ 미국 태평양 함대 사령관 체스터 니미츠






후배 위한 축가 부르기

(역시 걸그룹 사이 좋은 모습은 애니메이션에서나...)






걸그룹 발큐레의 삼촌팬 겸 매니저 어네스트 함장의 재밍 시스템 가동!

(대한민국 XX기획사 박 아무개 대표는 필히 어네스트 함장에게서 배우삼)







로고를 반복해서 만들지 말고, 이렇게 레이어 복제를 해서

다른 이미지에 붙이면 위치도 고대로가 됩니다.




그리고 어네스트 함장의 재밍 부분을 위해

어네스트 함장 이미지만 따로 불러온 뒤

크기 조절은 CTRL + T 로 하시면 됩니다.









[마크로스 델타 제10화 패러디] 패왕별가희覇王別歌姬












[사극 해설인 양반 투로]


기원전 202년 12월, 해하의 전투에서 항우가 죽었다. 일찍이 초나라군 마지막 사령관 항연의 


손자로, 숙부 항량과 함께 반진제국의 기치를 내걸고 봉기했으나, 똑똑한 인물인 한신을 못 


알아보고 유방의 휘하에 가게 하는 등 실정을 거듭한 끝에 전사하니, 당시 그의 나이 31세였다.












항우도 원더미아인이었나?











[마크로스 델타 제8화] 패러디.... 어느 윈더미아 댁의 일침 웃으면 복이와~





1. 4주 후에는 프레이야 양과 하야하야가 남매라는 사실이 밝혀질 듯...



2. 미라쥬 양 : (활짝 웃으며 프레이야 양의 손을 잡고) 우리 친자매처럼 지내지 말입니다!



3. 분홍머리 아씨와 연두머리 아씨가 물과 기름 같은 사이였다는 것을 보면...

   프레이아 양을 볼 때마다 똥징징을 벌이는 저 빨강머리 기사 양반이 <빨강머리 앤>의 히어로 길버트 브라이스처럼 보임...





오늘 당신이 투표소에 가서 행사하는 한 표가 대한민국의, 아니 전 세계의 역사를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웅진이의 생각


아버지와 아들의 비극이 시작되다 - [사도] 혹은 [뒤주게리온] 웃으면 복이와~



"전하! 사도가 한강을 건너오고 있나이다! 오군영 방어선을 돌파했나이다!"


"전하! 사도가 제3 한양성을 넘어와 대궐마저 범하기 전에 뒤주게리온을 출격시키소서!"


"으음, 세자! 뒤주게리온에 탑승하라! 한 번 탑승하면 8일 동안 못나오지만, 너 밖에 없다!"


"아바마마, 소자가 뒤주게리온에 탑승해 사도를 무찌르면 자식으로 인정해주시겠나이까?!"




세자는 과연 사도를 무찌르고 8일 뒤까지 살아있을 수 있을까?



왕은 세자가 후계자의 재목이 아니라고 판단해 뒤주게리온에 탑승시켰을까?






영화 [사도]를 보신 분 중 추첨하여 총 10분께


세자빈 혜경궁 "홍"씨의 피규어를 드립니다.





요즘 어느 나라 해군 제독님들을 보니 생각나서...



서민들 더 쥐어짜서라도 국방비를 올릴 판인 걸 생각하면...

정말 사과통 속의 짐 호킨스가 된 기분...




우리 측 대북심리전 방송에 대한 북한의 맞불 방송 관련 잡상 웃으면 복이와~





1950년대 말엽에 백야전사에 항복한 뒤 전향한 전 빨치산 대원 이태 씨는 저서 [남부군]에서

쫓기느라 지치고 굶주린 상태에서는 옆에 여자들이 누워서 자도 성욕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지요.

뭐, 그렇다고 해서 설마 이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겠지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