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덕에 생각난 영화 [퀼스] - 사드 후작의 이야기 웅진이의 생각

















그 유명한 사드 후작이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하긴 남의 나라 젊은이들의 핏값과 그 나라 혈세로 만든 장비의 값은 정말 비싸겠지요.


그런 걸 계룡대의 골프왕들께서는 "혈맹" 운운하며 공짜로 쓸 수 있을 줄 알았나봅니다.


하긴 남베트남의 멸망이 그 나라 국민들 탓이라고만 떠드시는 분들이니 어련하시겠습니까!








[글로벌 엘리트는 어떻게 키우는가] 우월감보다 자존감을 키우는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우월감은 열등감의 다른 말이기 때문이다. 출판사업무



우월감보다 자존감을 키우는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나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다. 결국 비교만 하다 보면 

행복감과 자존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나보다 조금이라도 못하는 

사람을 얕보며 우월감을 느끼려고 든다. 

곧 우월감은 열등감의 다른 말임을 알 수 있다.


“저 집보다 우리 집이 잘 살고, 저 아이보다 내가 공부를 잘하니 내가 

저 아이보다 낫다”는 생각부터 깨야 한다. 미국의 아이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가정과 학교에서 남들과 비교하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꿈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부터 바뀌어야 한다. 부모한테서 자신보다 

공부를 못하고 못 사는 아이와는 같이 놀지 말아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아이들이 어떻게 건전한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하겠는가? 

마찬가지로 다른 아이들보다 성적이 낮고 집안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칭찬 한 번 제대로 듣지 못한 학생들이 학업에 흥미를 가지기도 어렵다.


이 책 전반에서 누누이 강조하는 바와 같이, 아이들이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며 

자존감을 높여갈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성을 체화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 

즉, 교육을 통해 자신은 물론 모두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격체임을 인식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구분짓기보다 서로 존중하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이는 인성교육 및 시민의식 교육과 맥락을 같이 하면서 

자존감을 기르는 교육의 시작점이 된다.


                                                   75~76페이지 






                          무릇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도 열등감 극복에 실패한 탓이라지요.



                           하긴 은하제국 원수 자리까지 오른 오스카 폰 로이엔탈도 적장이던 양웬리와

                           자신의 주군이지만 "유남幼男이신" 황제 폐하에 대한 열등감 때매 반란을 일으킨.... 









 


[글로벌 엘리트는 어떻게 키우는가]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에 집중시킨다 출판사업무

미국 교육 과정에서의 평가는—교사의 재량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한 학생이 처음보다 얼마나 더 발전했는지 등 개인의 발달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평가 내용도 시험 점수와 같이 정량적으로 측정 가능한 것뿐 아니라, 

비판적 사고처럼 점수화하기 어려운 것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개개인의 발전 과정을 중시하다보니 남들과의 비교는 무의미해진다. 

반면 한국의 교육 과정에서는 줄 세우기가 일반화되어있다. 

아이가 ‘100점’을 받았어도 한국 엄마는 이렇게 묻는다. 

“너희 반에 100점 맞은 애 전부 몇 명인데?”


미국인들이 격차에 무관심하다고 공부 자체를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에 집중시켜 관련 능력을 계발하고 

잘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가 돕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금 당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없더라도 언제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기다려줄 줄 아는 것이 미국 교육의 특징인 것이다.



 


이 내용에 많이 공감했기에, 처남 될 사람에게도 처조카 남매의 육아에 참조하라며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아울러 예전에 독서실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신 도위창 님께도 애지중지하시는 따님 교육에 쓰시게끔 보내드렸습니다.


하긴, 문득 최원호 교수님의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에서도 12사도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열등감을 달란트로 전환하여 복음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게 생각나네요. "남들은 다 하는 데, 넌 못하는구나!" 하는 말은 열등감을 키우지만, "걔는 그걸 잘하지만, 난 이걸 잘한다!"는 생각은 사람의 발전을 이룹니다.






ps.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제 독서실을 위한 도위창 님의 광고 이미지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돈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대죄를 저지른 가룟 유다를 떠올리면서 출판사업무




                미켈란젤로 메리시 카라바조, 붙잡히신 그리스도The Taking of Christ, 1602, 아일랜드 더블린 내셔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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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가룟 유다는 자신을 신뢰하여 회계 업무까지 맡겨주신 예수를 팔아버린

자신의 참담한 행위를 한없이 뉘우쳤고, 결국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돈을 내동댕이친 뒤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돈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 찬 자신을 증오하여 스스로 단죄한 것이다.

이처럼 잘못된 열등감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 같은

엄청나게 파괴적인 사건의 원인이 된다. 특히 가룟 유다처럼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람은,

돈이란 것이 결정적인 순간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끝없는 자괴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며 고통스레 울부짖으며 죽어가는 짐승처럼 된다.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유대인인

블라덱 슈피겔만도 당시 폴란드의 거부였던 자신의 장인이 그 엄청난 재산으로도 당신 자신을

살리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간 사실을 증언했다. 어떤 경우, 돈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다.

하지만 가룟 유다처럼 돈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한 이들은 하나같이 넘어지고 쓰러진다.

“저는 예수님을 믿기에 정말 돈이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세상의 모든 것을

마술처럼 움직이는 돈의 권세 앞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돈의 권세를, 돈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는 것은 홀로 이 사회를 떠나 산속에 들어가 자연인으로

살지 않는 한 사실상 불가능하다. 돈은 끊임없이 인간들을 나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하게 만들고, 그래서 패배감에 빠지고 열등감에 시달리도록 만든다.

결국 가룟 유다처럼 스스로를 범죄에 빠뜨리고 목을 매달도록 만든다.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믿음의 부자와 재물의 부자 출판사업무



프랑수아 조제프 나베, 가난한 과부의 헌금The Obolw Widow, 1840, 개인 소장







부자에는 두 종류가 있다. 믿음을 기반으로 한 영적인 부자와 


세상의 재물을 다 가진 부자가 있다. 믿음의 부자는 영적인 


부요함이 넘쳐야 하고, 재물의 부자는 돈의 풍요로움이 


넘쳐야 한다. 그렇다면 이 둘은 겸비할 수 없는 것일까?




영적인 믿음의 사람이라고 모두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릴 때부터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가난하거나, 


예수를 잘 믿으면 축복받아 부자가 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듣고 자란다. 그렇게 자란 사람들은 예수를 


잘 믿어서 한번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욕심이 어찌나 많은지, 


관심사도 교회를 통해 축복받는 비결이 무엇일까에 머무른다.




[중략]




‘성경적으로 부자 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지가 나무에 붙어있을 때 많은 과실을 맺는다. 나는 가지이기에 


나무에 붙어있는 것만이 열매 맺는 방법이다. 그래서 나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했다. 왜냐하면 나는 물질이 주는 


가난의 저주를 끊고, 믿음의 부자이자 세상의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었다.













 











[부흥까페 서평][한국정치글] 대한민국 유권자들과 정치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폭군 이야기> 전쟁사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_ 개역개정 성경 사무엘 상편 8장 10~20절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이야기가 저 내용입니다. 물론 이 책의 92~93페이지에도 바로 저 사무엘 선생이 경고한 폭군인 사울 왕 그리고 다윗 왕과 솔로몬 왕 부자(이들의 손자 그리고 아들인 르호보람은 세금을 낮춰달라는 백성들의 탄원에 자신의 비선실세인 친구들의 "조언"만 듣고서 "아바마마께서는 너희들을 가죽채찍으로 다스리셨지만, 난 쇠로 된 채찍으로 다스리겠다!"고 해서 결국 나라를 유대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으로 갈라놓았지요)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 바, 기실 저자 선생님도 바로 저 글을 떠올리면서 이 책을 쓰신 게 아닌가 싶더군요. 

참고로 저는 이 책을 아직 200페이지까지 밖에 못 읽었습니다. 줄 치고 메모하면서 읽다보니 좀 늦네요. 그래도 기독교도 왕들 또한 알고 보면 처음부터 기독교를 강요했다는 점에서 바미얀 석불을 파괴한 탈레반 등과 다를 바 없다는 그 190페이지 부분의 이야기들에는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기실 자신의 사상을 타인에게 따르라고 강요하고, 따르지 않으면 박살내는 행위야 말로 파시즘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이 책을 읽기를, 이런 학자분이 계심을 알게 된 것이 참으로 행운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의 현대사에 있어서 이런저런 의미로 큰 흔적을 남긴 이 두 부녀에 관한 이야기를 올릴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어물쩍 넘어가려고도 했지요. 허나 "주례사 비평은 나쁘다"는 출판마케팅 연구소 한기호 소장님의 말씀도 생각났고, 아울러 19페이지에 나온 글에 대한 감상은 분명 이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부녀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19페이지의 그 내용이 바로 저 이스라엘의 왕들의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의 주제를 함축하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꼭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 책임감 투철한 가장이기에 전쟁에서 두려움을 모르는 지휘관이 되고 국가 경제를 일으키는 데 일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는 하나 어디까지나 이들의 가장 중요한 동인은 결국 자기 자신을 포함한 일부 주변 사람들의 이익 추구라는 점이다. 플라톤의 <국가>에서 냉소적인 소피스트 트라시마코스는 이렇게 말한다. "만일 폭군이 국민을 잘살게 해준다면 그것은 양을 살찌우는 것처럼 필요할 때 잡아먹기 위해서다." _ 트라시마코스의 발언 덕에 나향욱 전 행정관의 "개돼지론"이 생각났습니다.

㉡ 폭군들은 기본적으로 국가와 사회를 마치 자신의 개인적인 소유물처럼 다루며 자신의 안녕과 이익 그리고 자기 주변의 혈족과 측근들을 위해 국가를 이용한다.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들을 일컬어 "가장이 돼서 국가를 집안처럼 마음대로 다스린다"고 표현한 바 있다. _ 박근혜 대통령 하야의 결정적 계기인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횡포와 전횡이 생각나더군요. 

  
이런 이유에서 이 책은 5월 9일 대선에 출마하실 후보 분들께서, 혹은 그런 분들을 주변에서 모시는 분들이라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거기에서 교훈을 얻고 또한 경계로 삼기 위한 것을 구하기 위함이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랐던 것들이 바로 이 장면이었습니다.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임종 직전의 최충헌 앞에 나타난 젊은 최충헌(시절의 정신)이 젊고 순수하던 시절의 의로움을 잃어버리고 폭군이 되어버린 늙은 최충헌을 매섭게 꾸짖는 장면이죠. 이는 앞서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같은 배우인 김갑수 씨가 연기한 종간이 도탄에 빠진 백성들에게서 미륵으로 대접받던 궁예가 결국 자신의 행위를 미륵의 행위로 정당화하는 정신나간 폭군이 되는 상황을 방종 또는 심화시키는 장면마저 떠올리게 하더군요.


아래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작품 <역습의 샤아>의 클라이맥스입니다. 네오지온 조직의 총수인 샤아 아즈나블이 지구에서 편안하게 사는 지구연방의 고관들과 그들의 하인 역할을 하는 자들을 징벌하겠다면서, "나 샤아 아즈나블에게는 그들을 징벌할 권리가 있다!"면서 핵폭탄을 가득 탑재한 소행성 엑시스(Axis)를 투하하고, 이를 그의 평생 라이벌인 아무로 레이 대위가 밀어내기로 막는 장면이죠. 이 과정에서 샤아 아즈나블의 부하들마저 아무로를 돕는 광경은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들죠.


사실 샤아 아즈나블은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페르소나, 즉 자기 자신을 투영한 "오너캐"라고 하지요. 굽시니스트 님의 작품에서 꼭 등장하는 "머리에 못을 여러 개 박은 사나이" 같은 인물인 겁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기동전사 건담>(1979년작)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붉은색을 퍼스널컬러로 삼는 지온공국군의 에이스 장교이자, 실은 지온공국의 지배계급을 살해하거나 서로 죽이게끔 유도하는 혁명가(?)로 등장하는 것도 정치적 스탠스가 좌파인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당신 자신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런 혁명가도 마치 위에 언급한 최충헌이나 궁예처럼 젊고 순수하던 시절의 정신을 잃고, 결국 오만방자한 폭군이 됨으로써 자신의 부하들에게서마저 등돌림을 당하는 것으로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표현하신 겁니다.


어쩌면 사울 왕도, 다윗 왕도, 솔로몬 왕도, 키루스 대왕도,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아우구스투스 황제도 죽는 그 순간에는 눈물을 흘리며 "아니다! 난 초심을 잃지 않았단 말이다!"라고 자기 자신의 환영에게 외치거나, 혹은 저 <역습의 샤아>에서의 샤아 아즈나블처럼 머리를 싸매고서 "난 완벽했다! 헌데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짐을 폭군이라며 비난하는 것이냐?!"고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자 선생님이 지적하시는 게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자의든 타의든 신이 되려고 했고, 신과 같은 대우를 받으려고 했으며, 혹은 남들이 자신을 신처럼 대우하는 것을 즐겼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아우구스투스 황제처럼 남들 앞에서는 청렴한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대신 이것저것 챙기게 한 혹은 지방의 별장(청남대)에서 즐긴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같은 분들도 우리 역사에는 있지요. 하지만 이 정도로는 역시 쓴웃음을 지을 망정 과연 이것을 폭군의 행위라고 보기에는 좀 의문스럽기는 하더군요. 그보다 저는 이 책의 초반 어딘가에서도 나왔던 내용, 즉 폭군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인민들이 지도자를 받들어모시는 것, 즉 신격화라고 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신적 존재가 그렇듯이 신격화된 사람 또한 그 사람에 대한 비판이든 비난이든 누구도 하기가 어렵지요. 일단 그 사람 본인이 두렵다기보다도 그를 추종하는 혹은 그를 신격화하는 사람들의 "왕따"와 "다구리(집단공격행위)"가 더 겁이 나니까 말입니다. 마치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제1장에서,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 은하제국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 지금 이 건물 밖에서 환호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곧 깨닫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라는 기록을 남겼다는 어느 은하연방 최후의 각료처럼 말이지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말 잘 나온 책입니다. 부디 우리나라에 또 다시 비극적인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 책이 널리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5월 9일 이전까지 말이지요. 진정한 민주주의를 모르던 플라톤은 "어질고 현명한 노인이 폭군이 될 자질이 있는 젊은 군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을 꿈꾸었다지만, 기실 그 노인의 역할은 유권자들이 해야 할 일이니까요. 민주주의는 좋은 지도자를 뽑는 게 아니라, "지도자"라 불리는 양반이 유권자인 국민들의 눈치를 보도록 만드는 정치 행위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5월 9일 이후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이 되시려고 하시는 분들과 그분들의 측근들께서도 이 책을 꼭 읽고 마음의 경계로 삼을 것과 교훈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_ 처조카 남매가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어느 대한민국 유권자 배상

  




  


 






헬조선을 탈출할 수 없다면 헤븐조선으로 만든다! - [글로벌 엘리트는 어떻게 키우는가] 웅진이의 생각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미국이매년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초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이 책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특히한국 교육과의 비교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중간중간 미국 교육을 경험해본 이들이나 교육 당사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는 아주 흥미로웠다문화·역사·철학·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집합체로서 미국의 교육을 다루고 있기에 미국 그 자체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미국의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미국이 가진 진정한 힘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강성태(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공부의 신’. 공신닷컴 대표)

 


최근 20~30대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금수저·흙수저’ 같은 자조적인 말을 한다부의 대물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심지어 권력까지 갖춘 부모님이 있는 이들은 대입을 걱정할 필요도 없더라는 게 밝혀지면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그래서 한국 개천에서는 더 이상 용은커녕 이무기도 나오지 않는다는 푸념마저 나온다부유한 집안의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고액의 사교육을 받아서 명문 대학교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공교육 시스템은 지금도 계층 간 이동 사다리로서 잘 기능하고 있다교육 기회의 형평성(Equity)이 잘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가난해도 학교만 잘 다니면 학력을 상승시켜 고소득과 높은 사회적 지위를 취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많은 나라인 것이다그래서 미국에서는 지금도 학교 같은 공교육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도 높다.


미국 연방정부는 이미 반세기 전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이 중상류층 자녀들과 동등하게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즉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빈곤의 세습을 퇴치하기 위한 헤드스타트(Head-Start)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미국의 많은 중·고등학교들도 비영리 교육 기관들과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하고 있으며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들의 삶을 창조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이는 교육이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아주 단단하게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학부모들도 기회나 경제력이 있다면 자기 아이들을 미국으로 보내어 공부시킨다심지어 아빠가 한국에서 일해 번 돈으로 조기유학 중인 아이와 엄마의 학비와 생활비를 보태는 경우도 20여 년 전부터 있어왔다미국 유학 성공담은 인터넷상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책으로 나오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한다.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다.


미국 교육의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하고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의 한국계 교수인 조세핀 김이 감수했으며,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추천하는 이 책은자기 아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낼 여유가 없어 자괴감 들고 괴로운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노벨 문학상 수상 소설인 《드리나 강의 다리》의 주인공의 말대로미국으로 가는 대신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이곳을 미국처럼 만들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식 독서 교육 등 미국의 인재 교육 시스템학교∙가정∙사회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공교육 시스템미국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과정과 특별활동천재적 재능을 갖춘 어린이를 제때에 찾아내어 글로벌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영재교육 시스템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는 특수교육 시스템미국 교육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역사 등을 다루었다또한 부록에서는 미국 대학교 입학 과정과다양한 미국 학교 시스템들에 대해 다루었다전문적인 내용의 집중 탐구와 도표 자료들교사 등 교직원 및 현지인 학생과 유학생 들과의 인터뷰 등도 수록되어있어 한국 학부모들도 가정 안에서나아가 공교육 기관과 함께 미국식 교육을 시도해볼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






좋은 책 하나가 4월 초에 나옵니다 - [미국의 길 2, 미국 교육편 - 글로벌 엘리트는 어떻게 키우는가] 웅진이의 생각




[미국의 길] 제2편이자, 어떻게 보면 [미국의 길] 제1편보다 더 중요한 책입니다.


저 또한 제 처조카 남매들을 생각하면서 지난 크리스마스 때에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작업했습니다. 물론 [인간 본성의 역사]와 병행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아무쪼록 "헬조선" 혹은 "헬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1탄인 [미국의 길]도 많이 참조해주세요. 





저도 이 책에서 미국 분들 소개할 때 많이 참조한 책이기도 합니다.










2017년 3월 24일, 신이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웅진이의 생각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죽을 때 이렇게 말했다지요.


"난 곧 신이 되겠군."


물론 자신이 신으로 추앙받게 될 것을 비꼰 겁니다.









실은 1개당 100원(네이버가 돈 좀 벌기 전에는 25원)하는 콩을 기부하면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는 얘기에 혹해 열심히 지식인질을 했습니다.









훗날 처조카들이 저더러 어떤 좋은 일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스키피오 장군은 아프리카를 정복했지만, 

니네 큰고모부는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었다"

라고 말하려고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당신도 무엇이든 하라!(Just Do It Now!)"를 외치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 앤디 앤드루스 선생과 마찬가지로

이 최원호 교수님도 이 책에서 "달란트의 비유"를 강조하셨습니다.

자신의 재능이 하찮다고 여겨질지라도, 그래서 열등감이 들지라도

그 재능을 활용하면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게 비유의 요지죠.

하찮은 지식인질도 결국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컨닝을 안 해서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에 대한 부모의 피드백 -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중에서 웅진이의 생각

독일의 무명 화가, 불충하고 게으른 종의 비유Parable of the Unfaithful Servant, 1560, 독일 베를린 국립 회화관





열등감은 커닝한 학생과 달리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지 않은 

자신을 원망하고, 용기(?) 없는 행동을 후회하고, 커닝을 한 

학생을 미워하고, 감독을 제대로 못한 선생님이 불공평하다고 

소리치게 한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커닝 같은 부정 행위를 

하지 않고 내가 공부한 것만으로 시험을 봤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래서 떳떳하고 당당해진다면 열등감이나 

수치심을 버리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는 부모나 주변 사람이 시험 결과만 보지 말고 과정을

듣고서 어떤 피드백을 주느냐에 달렸다. “너도 같이 커닝하지 

그랬느냐, 이 게으르고 어리석은 녀석아!”라며 비난과 핀잔을 

주면 그 학생은 열등감에 사로잡히기 쉽다. 오히려 부모라면 

“커닝할 수 없는 곳에서는 너는 결국 이길 수밖에 없단다”라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즉, 자녀들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피드백을 주느냐가 중요하다.


_ 최원호,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310페이지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근혜, 기각 예상해 5단 케이크 준비했다” (부제: 박근혜의 별) 웃으면 복이와~


‘가룟이 아닌 유다’ 혹은 ‘야고보의 아들 다대오’ - 이름마저도 불리지 못한 투명인간의 열등감 웅진이의 생각




이렇듯 열두 사도들에게도 우리 개개인과 마찬가지로 각기

다른 달란트(재능)가 있었다. 그러니 우리 모두도 자신의

현재 영향력이 적은 것을 불평하지 말고, 자신이 약한 사람

임을 불평하지 말고, 오히려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그런 것 때문에 속을 썩을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더욱 생산적이다. 오히려 주와 함께 고난을 받을 마음이 없다면

사탄은 부정적인 열등감을 강요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자신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_ 최원호 지음,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127페이지







[기동전사 V건담]의 카테지나 루스와 박근혜 전 대통령 합성 - "삼성동에 올 때마다 눈물이 나지 않나요?" 웅진이의 생각


최원호 박사의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 도마의 의심을 본받아야 하는 이유 웅진이의 생각




신앙은 눈으로 보여주고, 손으로 만지게 하고, 귀로 듣게

해주는 그런 감각의 대상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가지고 행할 것을 요구받는다. 그러다보니 답을 구할

수 없는 질문들이 너무 많다. 차라리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것이 낫다. 

지식이란 ‘하나를 알아도 확실하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사람들은 도마처럼 질문이 많은 사람을

흉보며 무시하지만, 정작 알고 보면 도마와 달리 솔직하게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믿으려는 사람이야말로 커다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_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Page101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의심하는 도마The Incredulity of Saint Thomas, 1601~1602, 독일 포츠담 신궁전


도마가 손을 넣고 있는 부분은,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덕에 유명해진 "롱기누스의 창"에 찔리신 부분입니다.




http://blog.naver.com/spartacus2/220954955820












[알드노아 제로]에서 "추억팔이 공주"를 잡은 레예 아라야시 웃으면 복이와~




헌법재판관님도 모에화되실 권리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알드노아 제로] 패러디 "알이 없으면 닭을 머거"의 결말입니다. 웃으면 복이와~








이것이 결말입니다.

공주님이 뒈졌습니다.




ps. 지금 안국역 앞에서는 공주님을 살리겠다며

경찰들 물러가라느니, 헌재 해체하라느니 난리네요.











2014년 3월 10일 페이스북에 남겼던 글 - "아랫사람 단도리"를 잘해야 웅진이의 생각




[정도전] 제20화에서 결국 이인임 합하가 피를 토해가면서 "돌려주라면 돌려줘, 이 새퀴야!" 했는데도, 

염흥방은 조반의 땅을 돌려줬다가 다시 빼앗았습니다. 그로 인해 조반은 최영 장군에게 "더 이상 

못 살겠소이다!" 하면서 시위를 하고, 최영 장군도 이를 기회로 이인임 일당을 두들겨 팰 기회로 삼지요. 

말 그대로 아랫사람 단도리를 잘못한 덕에 함께 쓸려나가는 셈이랄까요. [해저보물선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에 소개된 포르투갈 제국 몰락의 상징인 산토 안토니오 데 타나Santo Antonio de Tanna함처럼 

자신의 자리를 굳게 다져주리라 믿었던 닻줄이 오히려 자신을 적 포화의 표적이 되게 만든 올가미가 된 

셈입니다.


하긴 이래서 높은 자리에 오르면 주변 사람들과 아랫사람들을 잘 단속해야 하는 법이죠. 나 자신은 

막걸리 마시고 칼국수 먹으며 청렴한 이미지를 형성한 국가지도자일지라도 결국 아내, 아들, 형제, 

심복 등 측근들이 저지른 부정부패한 짓으로 인해 오명을 남기고서 비참한 최후를 맞거나 쓸쓸한 

말년을 보내며 후대 사가들과 논객들에 의해 수시로 능지처참마저 당하는 꼴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인임의 심복들 또한 욕심이 너무 많아서 초식공룡인 백성들은 물론 같은 육식공룡이되 소형종이었던 

자의 땅과 재물까지 빼앗은 결과 그 자신들은 물론 상전인 이인임마저 몰락하게 만들었지요.


그렇습니다. 이번 [정도전] 제20화는 높으신 분들에게 측근 중 말썽을 일으키는 자들은 과감히 

처단하기까지 함으로써(제가 53연대 통신대 있었을 때 통신대장이었던 박 아무개 대위의 표현을 빌면 

"공명이 마속을 베던 심정으로") 스스로의 명예와 명성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네요. 하긴 그래서 이인임이 제19화에서 말한 대로 "적이 필요한" 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백성들이 

부조리한 상황을 아무리 참고 참고 또 참더라도 결국 자신들을 이끌어줄 사람을 만나면 폭발해버리는 

것이 세상 이치고, 이는 프랑스 대혁명부터 4.19와 6월 항쟁까지 공부한 사람이라면 다 알 만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누군가가 나의 이런 모습을 수첩에 혹은 블로그의 이웃공개용 게시판에 

적어놓고서 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미리미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조심, 또 조심을 해야 하는 법이지요.


아울러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자, 찍어내고 싶은 자를 "역적"으로 몰아버리는 이인임 일당을 보면서, 

우째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글을 올리거나 발언을 하는 자들을 사회적 멸시의 대상인 빨갱이나 일베충, 덕후 

등으로 몰아붙이는 자들이 생각나네요. 심지어 자기도 덕후면서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덕후라고 

하는 자들도 있는 것을 보면 코미디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뭐, 나라를 말아먹고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린 자들이 자신들의 정적을 "역적"이라고 부르는 것에 비하면 2류 코미디겠지요.







[마크로스델타] 극장판에서는 카나메 씨와 아라드 대장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왜? 영화*만화*애니감상



이렇게 됨으로써 이어질 듯했던 두 사람은, 제작진의 분량 조절 실패 탓에...

제작진을 죽입시다! 제작진은 노총각들의 대표 아라드 대장의 원쑤!!


하지만 이 두 사람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멧사 일레펠트 중위를 잊지 못해 100년간의 콜드슬립에 들었다가 깨어난 카나메 씨,

 

계획대로 "멧사 일레펠트 2세"를 만났습니다.

 

"작은 증조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의 동생)의 꿈을 확인하겠다며

 

발키리로 삽질을 하는 청년이죠.

 

 

"전설에 의하면 저희 작은 증조할아버지는 작은 빨강머리 아이돌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눈앞의 빨강머리 여인이 자신의 작은 증조할머니가 되실 뻔한 분임을...)

 

헌데 그 작은 아이돌을 뺏길 위기에 처했죠. 작은 증조할아버지는

 

작은 발키리를 몰고 작은 은하를 지나 작은 행성에 가서

 

작은 백기사 그 시벌놈의 작은 배때지에 작은 기관포탄을...

 

박으시려다가 작은 레이저에 작은 가슴이 뚫려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전설을 확인하려고 삽질을 합니다."









절망해버린 카나메 씨는 좀 더 돌아다닌 끝에

 








초롱아귀 아씨의 서방 닮은 남자를 찾았는데...

 

룬이 두 개(...)에 귀가 뾰족하고(!) 정신연령은 세 짤인 기행남(!?!?!?)이던 것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증조할머니에게서 룬을, 증조할아버지에게서 발키리 조종술을 물려받으셨죠.

 

그래서 군대에 들어가 중위까지 다셨을 때 여친과 놀다가 대령님의 소집에 늦으셨습니다.

 

그 대령님은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의 '친구'셨다더군요. 그리고 친구분들의 아들인

 

저희 할아버지를 손찌검까지 하며 엄하게 혼내셨는데, 그때 할아버지는 이렇게 생각하셨답니다.

 

'미라쥬 대령 아줌마, 넘 좋아!'

 

두 분은 결혼하셨고 그렇게 제 아버지가 태어나셨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세 살 때 다 자라서

 

더 이상 늙지 않는 신비로운 아이돌을 만나 혼인하셨고, 그래서 제가 태어났습니다."








아라드 대장님도 은근히 멋진 남자입니다.

 

"무능관"이 아니라고욧!







[우주전함 야마토 2199 극장판] 함장님의 덕질 영화*만화*애니감상
















이 작품의 배경 시대는 2199년, 지금으로부터 182년 뒤입니다.

 

 

20세기 말엽에 전축과 함께 세트로 딸린 물건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키다 함장은 우리 시대의 사람이

 

 

토머스 에디슨이 "메어리는 새끼양을 가지고 있었지"를

 

 

녹음하는 데 쓴 바로 그 축음기로 음악을 듣고 있는 셈이지요.

 

 

코다이의 질문도 바로 그걸 염두에 둔 것 같은데....

 

 

 

PS. 오키다 함장이 능덕이라서 코다이도 더 이상 말을 안 하는 건가?



[기독교 신간 나옵니다!]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열등감 전문가 알프레드 아들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열두 사도들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열등감을 극복한다.











 헨릭 올릭,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 1880, 덴마크 세인트 매튜 교회






첫째, 아들러 심리학과 만난 2,000년 전 예수의 말씀

이 책의 저자인 최원호 교수는 집필 과정에서 21일간 금식했던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아울러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깊은 연구를 한 학자다. 최원호 교수가 말하는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은 “사람에게는 위대해지려는 욕구(the great upward drive)가 있다”는, 지금보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이다. 예수의 열두 제자들은 물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심지어 목회자들마저도 아들러가 말한 ‘위대해지려는 욕구’가 있다고 최원호 교수는 주장한다. 이들 모두 이러한 욕구 때문에 이미 경제적∙사회적으로 성공한 타인들을 질투하거나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괴감에 시달리고 괴로워한다. 심지어 목숨을 끊기도 한다.


하지만 최원호 교수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다. 내가 하는 일을, 학업이나 사업을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안으로 부르시는 분이다. 그 부르심을 받는 순간부터 우리의 연약함이나 모든 무가치한 것들은 가치 있는 것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맹물이 변하여 가장 맛있는 포도주가 되듯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내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다. 언뜻 우리 자신의 손으로 추진되는 것 같아도 결국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힘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그리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예수의 산상수훈山上垂訓을 떠올리게 한다. 2,000년 전 예수의 가르침이 현대의 심리학과 만나 융합함으로써 이 책이 나온 셈이다. 


이렇듯 최원호 교수는 한국 교회의 부흥과 영적 성장의 걸림돌인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행복을 부르는 열등감 펼치기 1,2,3단계 과정’ 프로그램을 지도하여 목회자들과 재직수련회 참가자들을 인도함으로써 기존 성도들의 영적 변화와 부흥의 핵심이 될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신자들이 교회의 전도 전략에 따라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랑수아 조제프 나베, 가난한 과부의 헌금The Obolw Widow, 1840, 개인 소장




둘째, 예수와 열두 사도들의 행적을 이해하도록 돕는 55개의 명화들 

이 책에는 무려 55개의 명화들이 수록되었다. 일곱 페이지당 하나씩 그림이 배치된 셈이니, 말 그대로 ‘명화집’이나 다름없다. 개중에는 두 페이지에 걸쳐 들어간 큰 그림도 있다. 렘브란트 반 레인의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쫓으시는 예수Christ Driving the Money-Changers from the Temple>(1626년작)라든가,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의 <의심하는 도마The Incredulity of Saint Thomas>(1601~1602년작), 귀도 레니의 <성 마태와 천사Saint Matthew and the Angel>(1635~1640년작) 같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가 하면, <불충하고 게으른 종의 비유Parable of the Unfaithful Servant>(1560년작) 같은 무명 화가의 그림도 실렸다. 


교육을 받지 못해 《성경》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던 옛 유럽에서는 이렇듯 《성경》의 내용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가르침을 알리고 가르쳤다. 재미난 사실은, 이러한 명화들을 그린 화가들이 후원자였던 귀족이나 부자를 예수나 성인의 모델로 삼았다는 점이다. 귀족이나 부자도 명화에 주연으로, 특히 예수나 성자의 역을 맡음을 통해서라도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고자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렘브란트 반 레인, 성전에서 환전상들을 쫓으시는 예수Christ Driving 

the Money-Changers from the Temple, 1626, 러시아 모스크바 푸시킨 미술관


 


셋째, 예수의 열두 제자들도 열등감을 가진 보통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제1장에서 보듯이, 예수의 제자들이었던 열두 사도들은 모두 열등감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자만심으로 위장한 열등감의 시몬 베드로, ‘존재감이 없는 존재’라는 열등감의 안드레, 자신의 형제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 우레 같은 외골수 성격의 열등감을 가진 요한, 철저하게 계산적이고 강박적인 열등감의 빌립, 인격적으로 무시당하는 열등감의 바돌로매, 증거를 볼 때까지 믿지 않는, 의심으로 가득한 열등감을 품었던 도마, 세리라는 직업에 대한 열등감의 마태, 나이도 적고, 키도 작고, 사회적 역할도 보잘 것 없는 데 따른 열등감에 시달리던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가룟 유다’에 가려져 이름마저도 제대로 불리지 못한 투명인간의 열등감에 시달린 ‘야고보의 아들’ 유다, 사도들의 명단에 이름만 올렸을 뿐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열등감에 빠져야 했던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돈에 대한 환상을 품었던 노예의 열등감 때문에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지르고 스스로를 책망하다 목을 맨 가룟 유다 등은 어쩌면 거울에 비친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최원호 교수는 이들도 예수를 만나고 그를 따라다니며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열등감을 극복했던 과정을 소개하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 “타인에게서 미움을 받아도 상관없다는 용기를 품으라”는 열등감 전문가 알프레드 아들러의 조언으로도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해 자괴감 들고 괴로운 이들에게 최원호 교수는 예수의 가르침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라파엘로 산치오, 그리스도의 변모The Transfiguration, 1518~1520, 바티칸 미술관




넷째, ‘열등감 극복 십계명’과 ‘열등감 방정식’

이 책의 8페이지에는 ‘열등감 극복 십계명’이, 12페이지에는 ‘열등감 방정식’이 실려있다. 이 둘을 읽는 것만으로도 독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에 대해 진단하고, 이를 바로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의 본문을 다 읽을 시간이 없더라도 ‘열등감 극복 십계명’과 ‘열등감 방정식’을 읽어둔다면 독자 자신을 괴롭히고 발목을 잡는 열등감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는, 소화기로 눈앞의 불을 끄는 효과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생계형 방산비리가 엄중 처벌 받는 걸 보겠군요. 웃으면 복이와~

http://www.segye.com/newsView/20170302003692





[건달]


"보아라! 진정한 생계형 방산비리는 이런 것이다!" _ 비리 랄 대위






[은하비리전설]


방산비리자 : 그럼 국방부장관과 제독들과 장군들의 비리는 뭐냐!


수사담당자 비리엔탈 장군 : 그럼 너도 장관이나 장군, 제독이 되거라! (탕! 탕!)












문득 떠올려본 유관순(사망 당시 나이 16세) 누님의 투희화闘姫化 영화*만화*애니감상






3.1절이라 유관순 누님 덕에 쉬면서 옛 애니메이션을 보던 중


문득 제목과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자국 위인들에 대한 어린 사람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여캐화까지 시키는 일본인들의 경우를 본받아


우리도 유관순 누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득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이지요.


네이버 지식인에 오늘 올라온 유관순 누님 관련 글들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의 대표적인 투희(여전사) 소재 컨텐츠인 [크로스앙쥬]의 한 장면입니다.


공주님이 드레곤과의 전투 중 자신이 천생 싸움꾼임을 깨닫는 장면이죠.



[후략 - http://blog.naver.com/spartacus2/220947610434 이쪽으로]





다들 잘 아시는 "이글루스의 기술적 문제" 때문에


네이버에 포스팅한 걸 이글루스에 서두 부분만 올렸습니다.


뭐, 이글루스 분들도 "저희에게도 돈과 시간만 있다면"이라고 변명하시겠지만....






[크로스앙쥬] 마나를 잃고 멸망해버린 지구를 이끌 패왕의 탄생! 영화*만화*애니감상




마낫잎 마을 달력으로 20XX년, 온 세상은 천년변태가 일으킨 불꽃으로 다 타버렸다.

 

하지만 폭망한 마나들에게는 위대한 패왕이 있었으니, 그분이 바로 실비아 1세였다!

 

 

"북두의 총권" 하지마루욧!

 

 

 

 

- OST는 [북두의 신권] 한국 실사판의 오프닝입니다 -



폼페이의 특산물이자 고대 로마의 "케첩/어간장/젓갈"이던 생선소스 가룸 웅진이의 생각

* 여기서 "폼페이"는 물론 베수비오 화산에 의해 망한 바로 그 도시입니다.


아래의 글은 Garum: Fish Sauce Made in Pompeii 를 주로 번역한 겁니다.





우째 강화도의 장어구이집에서 본 벤뎅이젓갈 같습니다만...







가룸은 로마 시대에 대중적인 소스/양념 중 하나였습니다.(각주1)


가룸은 다랑어, 장어, 고등어, 정어리 등 기름기가 많은 생선의 내장을 으깨고 발효시켜서 만들어졌으며(상세한 제조 방법은 아래에 소개하는 레시피를 참조해주세요), 가룸이 제조되면서 생성되는 "불유쾌한 향기" 때문에 가룸의 발효 과정은 도시의 외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냄새가 상당히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냥 "미묘한 정도"였습니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다양한 허브를 사용한 덕에 짠맛, 감칠맛 외에도 매운맛이 나는 가룸도 있던 모양입니다.


가룸은 다양한 요리들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와인, 식초, 후추, 기름 또는 물과 섞여 사용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날의 태국의 남폴라나 베트남의 늑맘 같은 어장魚醬과 비슷합니다.(각주2)


폼페이는 로마 제국 전역에서 가룸의 생산과 수출로 유명한 도시였습니다(로마판 추자도).  




- 제조 방법


1. 기름기가 많은 생선을 준비한다. - 그러니까 대구나 명태 같은 건 아웃!


2. 26~35리터 들이의 암포라(로마의 장독) 같은 담을 만한 것을 준비한다.


3. 향이 강렬한 말린 허브를 준비한다. 딜, 코리앤더, 회향, 셀러리, 민트, 오레가노 등이 그것이다.


4. 암포라의 바닥에 3을 깔아서 한 층을 만든다(이 과정이 가룸의 맛을 많이 좌우하는 모양입니다).


5. 4의 위에 생선을 담아 한 층을 만든다. 생선이 작으면 통째로, 크면 토막 쳐서 넣는다.


6. 5 위에 소금으로 한 층을 만든다. 소금은 손가락 두 개 정도 높이로 쌓는다.(각주3)


7. 암포라가 꽉 찰 때까지 3~6을 반복한다.


8. 일주일 동안 햇볕을 쐬게 한다(간장 담그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9. 20일 동안 매일 8을 뒤섞어준다(위에서 두 번째, "벤뎅이젓갈" 사진의 막대기 참조하세요).


10. 위에 뜬 액체를 채취하여 요리에 사용한다.(각주4)









가룸이 담겼던 암포라입니다.


본문 및 사진의 출처에는 안 적혀있지만,


내용상 폼페이 시내의 "가룸 가게"에서


출토된 유물들인 것 같습니다.










  1. 구글에서 찾은 어느 글에서는 "고대의 케첩"이라고 표현했더군요.
    하긴 케첩 자체도 원래는 중국식 어장魚醬 만드는 과정을 보고 재료만 달리해 개발한 것이라지요.
  2. 원래는 액체만 쓴다는 점에서 멸치액적이라든가 어간장과도 비슷합니다. 물론 가난한 사람들은 (술지개미 먹듯이) 가룸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먹었던 바, 이 찌꺼기는 알레크(allec, alec)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3. 아마도 손가락을 가로로 한 상태의 것인 모양입니다.
    어디서는 "손가락 두 마디"라고도 하더군요.
    암염이 아니라 바닷소금을 쓰라는 경우도 있는데, 고대 로마에서는 공화국 시절부터 염전이 발달했다고 하니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요즘 한국에서는 천일염 관련한 문제로 시끄럽지요. 이에 대해서는 푸드 칼럼니스트 황교익 선생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4. 로마 제국에서는 후기로 가면서 빈민들에게 밀가루나 빵은 물론 가룸도 줬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액체 가룸을 준 게 아니라 찌꺼기인 알레크를 준 건 아닌가 싶네요.





























네이버 지식인 "초인" 등급까지 곧이네...


"47대 명예지식인"으로 뽑히기 전에 "내공 100점당 해피빈 1개"라는 것에 혹해


내공 탈탈 털어 원시인 되고, 그래서 바꾼 콩으로 기부 행사에 참가했었으니,


결국 지금의 그것은 별 의미가 없다. 어차피 재미가 있기에 할 뿐인 것이다.


더군다나 타국/타민족 혐오질을 해야 지식인으로 인정을 받는 블로그 환경에 질렸기에...












21세기 인터넷 문화 환경에서는 타국/타민족 비하가 없어질 것이라고 하셨는데....

하긴 내가 본 건 1990년대 중반에 나온 판이었다.

하긴, 하이텔이나 천리안 쓰던 시절에도 혐중, 혐일, 혐미는 지식인의 조건이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 박사 저 [문명의 붕괴] 중 "노르웨이령 그린란드의 종말" 중에서 웃으면 복이와~

족장의 권위는 힘든 시기에 족장이 추종자들에게 나누어줄 자원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 죽어가는데 족장은 그런대로 풍요로운 목장을 운영하며 배를 채웠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족장에게 순종했겠는가? _ [문명의 붕괴] 381페이지













"뭐야? 몰라! 무서워!!!"







마카오 킴의 죽음...


   북한의 ICBM 실험 발사에 대해 중국이 비판 성명을 발표한 뒤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일단 온갖 생각이 다 드네요. 김정은이 혹시라도 마카오 킴이 중국 정부를 등에 업고서

   "정은아, 횽왔다!" 할까봐서 미리 조치를 취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다른 한편으로는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경빈이 사사당할 때 함께 사약을 받은 복성군의

   "왕이 될 수 없는 왕자의 운명이다"라고 했던...

    그리고 또 하나...









     왜 하필 김두한이에게 총 맞은 심영 동지가 떠오르는 걸까요?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님께 사죄합니다.











극동아시아의 어느 작은 나라에서는 보수라는 분들마저

"대통령이 위급 상황 때 7시간 동안 
사저에 틀어박혀 드라마도 보고 할 수 있지"

하는 판에, 이분은 이렇게 행동하셨습니다.

제가 훌륭하신 대통령님을 몰라보고 짖어댔습니다.






대령님, 그립습니다. - [건덕후만 이해할 수 있을 포스트]










한국에는 있었던 적도 없던, 그리고 이제는 미국에서도 볼 수 없게 된 보수주의 정치인



문득 요즘 같은 때 한국은 물론 미국도 그리워해야 할 정치인이 아닌가 합니다.





기실 이분이 "세라 페일린은 내 부통령이 되어야 할 여인이다!" 같은 드립을 하고,


"대통령 후보님, 스카이호크 공격기용 비행복을 입으세요!"


그러자 버락 오바마 당시 후보가 "아메리칸 드림은 겉치레가 아니다!"를 외치고,


"아메리칸 민주당만 좋은 일 하는 거 볼 수 없습니다!" 하며 페일린 안티들이 붙고


그래서 이분이 "완벽했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하며 머리 싸잡으시는 바람에


어떻게 보면 오늘날 "거짓 보수만 남아버린 미국"의 상황이 시작되었는지도요.




PS. 빨간색은 역시 대령님의 색...







일본 기업에 부품 의존하던 한국 대기업들의 낭패에 대한 잡상 - 가마우지의 몰락 웅진이의 생각


본문 전체 내용은 http://blog.naver.com/spartacus2/220886526974 에...






2012년 궈 회장은 폭스콘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일본인은 절대 뒤에서 칼을 꽂지 않지만

가오리방쯔(‘몽둥이 같은 고려놈’이라는 뜻으로 중국인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말)는 다르다"고 

말하는 등 한국 업체를 비난하기도 했다.




한국 중소기업 사장님들과 기술개발 담당 이사님들이라면 고개를 끄덕끄덕...


하긴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마저 <삼성을 생각한다>와 "두리반"의


유료 광고마저 게재를 거부하게 만들었던 회사들이 아닌가.


# 사스가와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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